거둠새 당신
단풍★
2003.09.06
조회 99
거둠새 당신


눈짓하나도 무심히 보내지 않은건
긴 세월 함께 했음이요.
남은 세월 함께 하잠입니다.
살가움이 복받쳐 노여움이 되는건
머일머일 뒤사리다가 놓치는 것들
떵떵대며 셍기다 부서지는 것들
다시 없자 함 입니다.

거둠새;손질하여 다루고 거두는 꼴의 순 우리말
셍기다;이소리 저소리 자꾸 주워대다의 순 우리말

퍼 온글입니다.


신청곡

나 항상 그대를--------이선희
서시------------------신성우
갈색 추억-------------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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