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글씨체!!
이영호
2003.09.08
조회 86
방에 불을 켜자마자 인터폰이 울려 받아보니 경비아저씨가
물건 찾아가세요!!
무엇이 왔지 생각하며 경비실로 가자 곱게 싸인 상자에
약간의 철자법이 틀린 낯익은 글씨체! 어머니가 보내주신
소포였습니다.
풀어헤쳐보니 찰옥수수, 고추, 참기름등 이번 추석땐 내려올
필요없다 여름 휴가때 다녀갔으니 연휴 지나서 시간 나면 내려
왔다가라 하시며 보내신 먹을거라.
마음은 자주 찾아 뵙고 싶지만 도외지 생활이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나 봅니다.
그리운 어머니 사랑 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유경에 보고싶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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