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에 가을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맑은 아픔이 흐르는
잊혀진 시냇물의 이야기여도 좋고
지난 추억의 그림자 밟으며...
함께 낙엽을 주어도 좋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떨어지는 낙엽 위에
그리움의 낙서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그리하여 맑게 내 영혼의 그림자 씻어
그 쓸쓸한 뒷모습을 씻어
투명한 가을하늘에..
밝은 코스모스 한 자락 피우고 싶다....
한주의 시작이자 다른 요일보다 몇배나 힘든 월요일입니다..
하지만 이번 월요일만큼은 그리 힘들어보이지 않을듯 싶네여..
내일 하루만 근무하면 연휴라는 설레임..^^
설레임이라는거 참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것 같아여..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때의 설레임은
어떤 선물보다 크게 느껴지구여..
오늘 만날 사람에 대해 설레임을 느껴보세여..
그사람에 대한 태도가 훨씬 부드러워질거에여...^^
신청곡
이용...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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