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고향 가는 길...♥
rabbit2
2003.09.09
조회 69
[그때 그 시절]머나먼 고향 - 한가위 풍경

[출처 : http://www.donga.com]

[대막대기 등장] - 8만 귀성객이 몰린 서울역엔 철도 직원외에도 사고를 막기위해 4백80여명의 기동 경찰관까지 동원,귀성객들을 정리하느라 대막대기를 휘두르는 모습이 마치 데모 진압 장면을 방불케했다.(1969년 9월24일)


[앉고 보자 ]- 정원87명의 3등객차 안에 2백30여명씩이나 들어 찬 객차 안은 이젠 더 앉지도 서지도 못해 짐 얹는 선반이 인기있는 침대(?)로 변하기도.(1969년 9월24일)




[귀향 인파] - 추석을 이틀 앞둔 24일 서울역은 추석 귀성객들로 붐벼 8만1천여명이 서울역을 거쳐 나갔다.(1969년 9월24일)




< 삼륜차까지 동원되어 1인당 1백원에 성묘객을 나르고 있다. 홍제동. (1970년 9월15일)


< [노숙자 냐구요?]- 19일 저녁차를 타지 못한 귀성객들이 서울역앞 지하도에서 신문지를 깔고 잠을 자고 있다.(1975년 9월19일)


[차례를 기다리는 떡쌀 행렬.] - 예전보다 한산하기는 했으나 변두리 방앗간에는 그런대로 고객들이 줄을 이어 추석명절 기분을 한결 돋우었다. (서울 성북동. 1976년 9월7일)


百歲할머니 80歲며느리 孫子 曾孫子 4代가 한자리서 省墓 (慶北 金陵군. 1980년 9월24일)


[歸鄕에 부푼 예매人波]- 광주행 고속버스표를 예매한 여의도광장에는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삽시간에 표가 동나버렸다. (1982년 9월19일 정오)


[짐인지 사람인지...] 귀성버스도 북새통. 연휴 마지막날인 3일 한꺼번에 몰린 귀성객들로 짐짝처럼 버스에 오른 사람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관광버스 짐싣는 곳에 승객이 앉아 있다.(1982년 10월3일)


[빗속의 귀성예매 대열] - 추석 귀성객을 위한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가 15일 서울여의도에서 시작되자 3분의1일인 1만5천6백여장이 팔렸다. (1985년 9월15일)


추석 귀성 열차표를 사기위해 서울 용산역광장에 몰려든 예매객들. (1989년 8월27일)


[예나 지금이나 가다 쉬다, 가다 쉬다...] - 추석인 14일오전도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의 차량이 몰려 평소보다 2~3배나 시간이 더 걸리는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1989년 9월14일)


[멀고 먼 귀성길 ]- 5일부터 추석귀성 열차표 예매가 시작되자 6일 발매되는 호남선 열차표를 사려는 시민들이 앞자리를 뺏기지 않기위해 텐트와 돗자리까지 동원, 새우잠을 자며 날새기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역. 1992년8월6일)
♪더도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절기의 풍요로움을 맘껏 누리시고 오고가시는 귀성길이 편안하시길.. 돌아오시는 품안엔 고향의 넉넉함으로 추억가득 웃음가득.행복가득 하시길 바래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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