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가는 차속에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수남
2003.09.09
조회 48
어젯밤에는 며칠동안 입을 옷가지를 챙기느라
우린 처음으로 귀성과 귀경길의 라디오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 같아요.
부산에 가는 경비로 인하여 주머니는 얄팍하지만
시부모님 용돈 ,친정부모님 용돈, 조카들 등
어제 저녁 봉투에 넣으면서
조금더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추석이 없었더라면 아마
쪼달리는 살림으로 인하여
내려갈 엄두를 내지를 못할 것 같으니 말이예요.
그치만 마음을 듬뿍 드리고 오고 싶어요.
아이들 4시간만 수업시키고 12시 30분 출발할 예정입니다.
점심과 저녁은 차안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음료수와 김밥을 준비했어요.
어디 아주 오지 않을 곳으로 가는 것 같아요.
추석연휴 내내 행복한 방송시간 되시고
즐거운 노래 마니마니 들려주세요.
신청곡: 유행가
아르바이트 하면서 들었는데 가수분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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