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라구요....
안연희
2003.09.09
조회 83
안녕하세요?

앞집 엄마는 몇칠전 부터 입맛이 없다며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

고 있는데 명절 이라고 그렇게 부담 될게 없는 나 또한 고민 되

는 일이 생겼습니다.

음식 장만을 두고 아버님은 다섯 가지 정도만 해라 많이하지 말

아라 하시고 남편은 그냥 회나 떠서 매운탕이랑 먹자고 하지 어

머님은 작은집 식구들 하고 아침 먹는다 하시지 동서는 형님 어

떻게 해요 하며 다들 나만 바라보고 있으니.....

고모들도 오는데 안 할수도 없고 작은집 식구들과 식사 하는데

적게 할수도 없고.....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거야.....

신청곡 #####왁스의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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