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브에...
굴레방 조
2003.09.10
조회 88
이제! 하루지나면 그동안 농부님 들이 88번의
정성어린손길과노력으로 가꾸어주신
햅쌀로 정성스레 빚은 송편과 신선한 햇과일로
차례를 지내게 되는 마음이 조금은 설레이기도 하는군요!
한편으로는 즐거운 마음이 앞서지만
그렇게 마음이 즐겁지만은 않군요
메스컴 에서 이야기하는 넉넉하지않은 가정의추석이나
중소기업의 임금체불 로 인하여 급여를 수령하지못하고
고향을 찾지못하고 서러워하는 근로자...
나만이 즐겁다고는 할수없는 추석이기도하고요...

맑은 햇살아래 조상님을 찾아뵙는길에
우리이웃의 조그마한 부족함에도 함께 고개돌릴수 있는
그러한 유가속님들이라생각하며 마음도함께
따스한 추석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신청곡::박상규의 조약돌.*****
송창식의 한번쯤
어니언스.그리움찾아
조용필...돌아와요 부산항에
이종용의.... 너



유가속 스텦진과 마실방님의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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