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들 하시겠네요..그래도...
전지연..
2003.09.10
조회 150



연휴 첫날..
어제만해도 내내 그치지 않을듯 내리는 비에
이제나 저제나 날 개이기만을 맘 졸이며
무심한 하늘을 올려다 보기를 얼마였던지요..

다행히도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장보기가 한결 수월하였고
대강 마무리 지어놓고
지금은 잠시 가요속으로 가족들 만나러 잠시 짬까지 내는
호사를 누리고 있네요.

고향 내려가신다던 분들은 편히 가셨는지 공연한 걱정까지도 하며 저처럼 내 집에서 명절을 준비한다던 님들은 또...

이번 추석엔 차례 지내고
제 시간을 좀 가져볼까 나름대로 막연히나마 기대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제대로 될지 모르겠어요.

고생하고 난후에 휴가중 하루쯤은
우리들에게도 나만의 시간이 주어지면 지금 이시간이 절로 흥이 나는 시간일텐데요.

남은 일 해야겠어요.
저녁 준비도 해야겠고..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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