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도 그리워지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임회연
2003.09.12
조회 68


하루가 멀다하고 내려오는 빗줄기를 보면서 변덕은 심하지만 햇살밝은 하늘을 보여주던 지난 여름 뉴욕이 그리워집니다.

개인적인 일로 두여달 머물렀던 뉴욕에서 말을 걸어오는 친구라곤 라디오가 전부였습니다.106.7 light FM 방송을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부담없이 듣고 싶어하는 '애창곡'이 거의 매일 들려왔습니다. 진행자와 멘트내용, 음악순서는 바뀌어도 거의 익숙한 멜로디들이었습니다.less talk, much music이라는 슬로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억의 한 때를 생각나게 해주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그리워졌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의 좋은 음악이나 노래는 한번도 들을 수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늘은 아니지만 주로 운전하는 시간대에 듣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더욱 발전하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