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너무 강했다"
자운영®
2003.09.15
조회 85
8월에 달력을넘기며,
"올장마는 얌전히 물러갔네...."
지난장마때 별다른피해없이 지나갔나했더니
여름끄트머리에서 매미가 무섭게 훓고 갔네요.

어릴적 태풍이온다는 뉴스를 들으면 아버지는 다지은농사 망치지않고 무사히비켜가기를 바라며....마루끝에않아서 마당으로 떨어지는비를 근심스럽게 바라보셨습니다.
밤새걱정속에 태풍은 지나가고,
새벽부터 터걱터걱 장화신은발소리를내며 마당을 분주히오가며 "에이...지기럴....다지은농사를...궁시렁 궁시렁#$%$%^&...."
자연적으로오는 기상변화를 누구한테 원망할수가없어서인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혼잣말을 하시며 바쁘게 삽을챙겨 논둑으로 향하셨습니다.

남부지방에서의 태풍은 정말무섭습니다.
작년에 첨으로 남부지방에서 태풍을 보았는데
작은태풍이라도 중부에서 맞는거하고는 .... 상상을 못합니다.
뉴스를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이번피해당한 할머니의 원망섞인한탄이
"사람이 이렇게 해놨다면 우찌살겟십니꺼?죽고 몬살지....
하늘이 그런걸 우짭니까....하늘이..또 살아야지........"
할머니 말씀처럼 아무쪼록 기운차리셔서 매미못지않은 위대한 인간의힘으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뉴스를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추석잘쉐셨지요? 디~게 방갑네요~잉
점심자실 시간이네요 맛나게드시고 힘내서 활기찬방송으로
氣를모아 어려움당하신분들께 힘을주세요~~~!
저에기압소리
"치키치키 자카자카 쵸코쵸코치!치키치키 자카자카 쵸코쵸코치!
나쁜짓을 하며~은 치키치키 자카자카 쵸코쵸코치!
우리에게 혼나지~~! 아자!아자!아자! 힘!!!"
나두 밥먹으러가야지........무슨반찬하고 먹지...1초간고민,
추석나물에 밥을석썩비벼먹고 물마시야지...
유가님들도모두 맛난점심드서요~~~~이따가 봐~~~아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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