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희집에서 구역예배를 마치고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좋은 음악이 흘러나오길래 멈추었습니다.
오늘같은 날씨와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도... 제 마음도....
큰아이 재워놓구 저만의 시간으로 빠져듭니다.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며, 빗소리를 들으며,
음악을 들으며....
그렇지만 이제 2달여후면 전쟁으로 시작될것입니다.
뱃속에서 모락모락 자라는 우리둘째 아이가 태어날거거든요.
하지만 전 행복이라 생각해요.
아이 키우는 일이 이렇게 행복한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거든요.
두아이...
전 그 아이의 엄마로써 이세상에 밝은 빛이 되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에게 이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이방송
종종 듣겠습니다.
그리고 발자취 가끔이라도 남길께요.
예전에 즐겨 듣던 노래 들려주세요.
예민"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행복하세요!!!!
사진은 세살된 우리 딸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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