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리와 함께 저희 사무실은 이른 아침부터 시끌시끌합니다.
이번 태풍 매미로 인한 남해도 서안 정포항에서 유구항까지
약14㎞ 해안에 오염사고 발생으로 해안방제작업을 위한
방제장비를 가지고 저희 지부 직원들이 지원차 1개월(추정)
출장 준비중입니다. 남은 직원들이 고생스럽겠지만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 옆에서 저도 모르게 자꾸
웃고 있었나봐요 저희 직원들이 저를 이상하다는 얼굴로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저 오늘 유영재님 만나는데 당연 기분이 좋을수밖에요
고생하시는 저희 방제조합 직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요...
그럼 이따 뵙겠습니다.
신청곡 --- 이광조 :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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