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좀 가르쳐 주실래요...???
juliana
2003.09.19
조회 154

    아침에... 조금 난해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신께 난..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인가요.. 아님, 땅속의 돌과 같은 존재인가요...?' 감성적이지 못하게 살아와서 그런지 잠시 혼란이 왔습니다. 하늘의 별...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상(理想)의 표현인가요.. 많은 연인들이 속삭이고 또,많은 시인들이 노래 했지만 정작 도달하지 못할 허상은 아닌가요.. 땅속의 돌... 의미 없고 무가치한 것의 표현인가요.. 아님, 감추인 내면 세계속의 존재를 말함인가요.. 글쎄요.. 싯달타가 말했지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고.. 오직 내가 존재함으로 만이 우주 만물이 가치가 있을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은 내게 하늘의 별 입니다. 당신은 내게 하늘의 달 입니다. 당신은 내게 하늘의 태양 입니다. 당신은 내게 온 천하보다 더 귀한 존재 입니다 오직 당신 계심으로 내 존재의 의미 있어 내게 당신은 온 우주 그 이상(以上)입니다.
      JK 김동욱의 '미련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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