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아직도 어제의 흥분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양시에 사는 이춘희입니다.
여름캠프외에 생음악 전성시대 딱 두번 초대 되었는데
우연하게도 두번 다 부천시였습니다.
그래서 부천시가 제가 사는 고양시 다음으로 좋아졌습니다.
왜요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만 보고도 절한다면서요
같은 맥락입니다.
어제의 감동과 흥분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우선 영재씨의 엽기적인 여학생교복 최고의 압권이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
아마도 교복회사에사 CF출연요청이 있을 것 같고요.
공연내용 또한 짱 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동행한 분들과 동네에서 찐하게 뒷풀이를
했는데 그 여운를 어떻게 가눌 수 없어 뜬 눈으로 하얀 밤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 눈과 몸이 천근 만근 이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앞으로 우리 딸아이 쬐금 말안듣거나 공부안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 열흘쯤 용서해 주렵니다.
황홀한 공연은 사람마음까지 너그럽게 해준다니까요......
어제는 정말 아이다 공연이 안 부러웠습니다.
저요 왜? 가만있어도 슬금슬금 웃음이 날까요?
지금 라디오에서 마야의 쿨하게가 나오고 있습니다.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
아뭏은 가요속으로 스탭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사랑합니다.
신청곡 송창식 꽃 보다 귀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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