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티와 흰 바지가 유난히도 어울리는 그대는 유 영재님...
아침햇살
2003.09.19
조회 136

몇시간 전부터........콩 콩 거리는 맘을
애들앞에서 감추려고....무던히도 힘들어하던
그.....시간들을 보내면서.
마치.... 선을 첨 보러 가는 아가씨마냥.......
입사시험 면접을 첨 치루러 가는 사회초년생마냥.
그렇게.....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이쁘진 않은 얼굴이지만
곱게 머리를 빗어올리고........ 집을 나섰습니다.
목적진 알지만........가본적이 없기에.......
바로 옆동네이면서......1시간 30분을 먼저 나섰습니다.
횡단보도에서 본.....버스의 행선지중에 하나.....
((부천 시민회관))) 이란 글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눈에 박혔습니다.
버스에 올라........ 동네 동네....돌고 돌고...(윤도현 밴드의 노래가사처럼) 돌고.........
목적지엔 아직도 반도 안 간듯 한데...시간은 얼마 안 남고.
중간도 못 간 지점에서 내려 택시를 타기 위해....... 한참을 종종거리다가.......... 겨우....시민회관에 도착하였습니다.
광장에서 친구를 만나........ 들어가니....이미 많은 분들께서
와 계시었고.........곧이여.... 저기 위... 사진속의 모습보다 더 멋지고........... 멋진분이..........
인사를 하시는데.............
**아니 더 낳네......***** 방송으로만 듣던 것하고.
사진으로 보아오던 *유영재*님은......... 실문이 훨 낳았습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들의.....호응과.......열기......
그리고 사랑으로.........*생음악 전성시대 제 29탄 부천 공연*은 넘 멋진 추억을 저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첨 맛보는 콘 서트의 세상속으로........... 완전히 나를 밀어넣으시기에 충분한 영재님의.......... 이쁜 모습* 귀여운 모습...
글고... 맞지 않는여학생 교복으로..추시는 그 엉렁뚱땅하면서도 섹쉬한 엉덩이 춤............ ******어쩌죠!!! 그 모습을 못 보신 분이 더 많으시니.......... *****정말 섹쉬했습니다.
저도 이제 배워 볼까 합니다.*** 하지만 유 영재님만큼은 할 자신이 솔직히 없구요~~~~~**

cbs 사장님의 "바위고개"........
넘 멋졌습니다.....
가만히 눈가가 젖어옴을 닦아야 했답니다.


박혜경님의 그 요정같은 음성... 한영애님의..(선창) 최백호님의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박강성님의......그 (장난감 병정.) 김경호님의 그 미끄러져 들어가 빠져나올수 없는 그 매력.... 자전거 탄풍경의... 그 화음... 글고 윤도현 밴드의.......... 그냥 돌아...... 막 돌아....... 모두 다...... 시민회관에 오신 모든분들이 함께 돌던....그 시간속........에서....... 글고 차분하게.....
전해주시던...유 영재님의 편지....
함께 하신분들이 저의 아푼 손가락을 호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손가락을 다쳐 병원서 꼬매고........ 어제 실밥을 풀렀는데...... 넘 신나고........멋진......콘서트에 나도.....
빠져들어서.............손가락이 터지겠다 하는친구의 말을 들으면서도.......... 정말 원 없이 손벽도 쳐 봤습니다....

넘 아퍼서 호호~~~~~~~~불면서........ 또 저리어서....... 흔들기도 하고........ 등에선 땀이 흐르고... 힢은 아프고....((하도 펄적 펄적 뛰어서.)) 저........... 상상만 해도 웃긴 모습이겠죠?


그렇게........ 보낸 2시간여의 콘서트는 넘 아쉬었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였기에 아마도 아쉬움이 더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일어서기 싫었던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일어서기가 정말 아쉬었습니다.

(유영재님의 싸인을 받으려고......문앞에~~~~~~~쭈욱....... 순서를 기다리는.......여러분들의 뒷모습에서조차.......
행복이란 그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는듯 했습니다.

싸인하시는 유 영재님을 바라다 보면서........
힘드시겠다......... 옆에 있는 음료수를 드시지.....
손좀 흔드시고 잠시 쉬시고 하시지...하는 생각도 하엿고...
하지만 말씀을 그렇게 하시라고 못햇습니다. ㅎㅎ

유 영재님 생각나세요?

**유 영재의 감성사전**책을 내밀면서.....빨간티셔츠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셔요......라고 말한 사람.............
그 말에 유 영재님께선 씨익 웃으셨는데.....

일 미터도 안되는...... 가까운 곳에서 뵌 유 영재님은
정말 넘............................. 귀여웠습니다.
정말 깔끔하고....깨끗하고.**그만해야지.... 더하면 클나겠죠?**

오랫동안.........이번 콘서트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글고 **유 영재의 가요속으로** 더.......빠져 들것만 같습니다.

김우호 피디님.....글고.박동숙 작가님........글고....
멀리까지 와주신....cbs사장님...... 정말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시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변함없이...........사랑받는 그런....... cbs 방송이 되길 바라면서........또 한사람의 애청자를 만드는데........저도
조금 수다를 떨어야 하겠습니다.친구와.이웃에게......함께 하자고.......^^**




참///// 유 영재님 저 사진 한장만 보내 주세요......
이쁜 것으로........^^**

꼭요....

주소: 아래쫘악~~~~~~~~~보이시죠?
기달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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