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까요?
주강홍
2003.09.19
조회 134

어제는 누나의 급한 부르심을 받고, 부천으로 갔습니다.
얼마전 출산을 하고 집에만 있는 마눌님을 모시고 나오라는 연락이었습니다.
허겁지겁 준비해서 나간 그 곳에는 유가속 공개방송 티켓을 들고 있는 누나가 있었습니다.
마눌님 답답할까봐 바람 쐬라고 불렀다나...

울 두사람이 늦어버리는 바람에 2층으로 올라가긴 했지만 편안히 볼 수 있었습니다.

신나는 노래, 편안한 노래, 그리고 유영재씨의 나지막한 목소리...
모든게 좋았습니다.

특히 사진에 보이듯이 누군가(?)가 교복을 입고 나왔을때는 그 곳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쓰러지는 대사건이 일어나기도 했구요..^^

가을밤 좋은노래와 재미있는 시간을 주신 유가속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둘을 챙겨준 누나한테도 고맙구요...

참 그리고, 울 누나와 마눌님을 미치게(?) 만든 김경호의 'NOW' 한번만 들려주세요...

유가속 가족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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