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만 가는 하늘...
유유히 떠도는 하얀 구름..
빨래를 널다 한참이나 바라보았습니다
습기없는 선선한 바람결이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반짝이는 햇살이 너무나 예쁩니다..
이렇게 소박한 행복은 늘 곁에 있습니다...
소금기 묻어나는 싸한 해풍을 맞으러 내일 움직입니다..
느긋하게 게으름을 피우며 해변을 거닐어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예쁜날 동행 나는 너를? 너는 나를? 헷갈림....
신청해 봅니다...감사합니다...
먼 하는..
정명길...
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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