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새벽은 겨울의 문턱인냥 쌩하는 바람소리와 닭살돗는 차가움이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제주에서 생활이 한달이 되어가지만 길거리의 열대성 나무들과 육지에선 보지못했던 귤나무, 검은 돌.. 왠지 아직도 이국적인 모습에 적응의 시간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멀리 두고온 가족과 친구들 생각에 낯설은 새벽의 제주를 혼자서 드라이브 하면서 외로움을 달래어 봅니다.
그러다 문득 엷은 깃털구름을 붉게 물들이면서 장관을 연출하는 일출의 장관에.. 자연의 아름다움에 넉나가 잠시 외로움을 잊었답니다. 그렇게도 지긋지긋하게 내리던 "비" 오늘은 푸르름에 맑은 하늘이 드높이 가을 하늘을 만들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와 문득 오래전 알게된 유가속이 생각나서, 그때 열심히 듣던 생각이 나서 이렇게 들여다 봅니다.
주절주절 많은 사연들 읽다가..전에 몇번 사연 올리던 생각이 나서 아쉬움에 몇자 적어봅니다.
여기들어 오면 생각나는 친구가 있거든요 그 친구는 무지 애청자 이거든요..몇번 가개 갔었는데 가보면 항상 cbs에 방송 고정되어 있죠..침 흘리며 '유가속' 자랑에 괜한 질투도?? 유영재씨 목소리가 좋다나?? 그래서 내가 속아서 한때는 애청자 였다는거.. 아마 오늘도 그 친구는 이 방송을 듣겠죠?? 그래서 그 친구 생각이 나서 이렇게 신청곡 올려봅니다. 기억할찌??
참 하는 일도 잘되라고 전하고 싶네요..
유가속도 늘 번창하시구요.
신청곡
김승진 - 유리창에 그린 안녕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추가열 - 슬픈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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