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하늘엔 하얀 뭉게구름이
둥둥 떠다니고/ 나뭇잎 사이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은 차가움을 느끼게하고/
터벅터벅 좁다란 산길을 따라
걷고 있노라면 이름모를 야생초가 반갑다는
인사를 하듯 온몸을 흔들거리고/갈참나무에서
떨어진 도토리를 주어 모으느냐고 바쁘게
움직이는 다람쥐를 바라보며 산을 오르고
내리고 하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착....
이리저리 산등성을 휘~휘 돌아보고
있으면 가슴속깊이 스며드는 상쾌함이
어느새 흐르는 땀방울을 서서히 식혀주고
있는것 같았다
그래서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다시한번
고마운마음을 느끼게 한다..
유가속 가족여러분!
항상 희망을 잃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주를
시작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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