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타닉> 공연 진짜 진짜 가고 싶어요. 초대 바랄께요.
김혜량
2003.09.22
조회 38
옆집 아주머니의 긴 감탄사로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청춘의 그리움과 그 시절의 아스라함이 느껴지더군요.

한곡 신청할께요.

김창완 오빠의 " 내마음의 주단을 깔고 " 그 길고 빠른 가사를 어떻게 외었는 지. 지금은 그때가 감탄의 시절이예요.

이문세씨의 제목은 생각 안나는데 대충 멜로디와 가사가"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 바보같이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

이 정도면 될 까요?

타이타닉 꼭꼭꼭 꼭좀 부탁 드릴께요.
지금 보이시죠? 머리숙인 것.

과천 옆의 관양동에 살아요.
아이들과 야외공연은 일년만이 될것 같아요.
제발 비는 안오고 청량한 가을 달밤과 별빛이 서로 시샘하듯 비추는 환상의 야외 공연이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는 이런 질문을 하겠죠?
"엄마! 어느나라 말이야?"

알쏭달쏭한 눈빛이 이내 궁금증과 놀라움으로 바뀌어 내옆으로 바싹 고쳐앉겠죠?
물과 조명과 사람과 그리고 관문공원의 아늑함이 그 자리에 모인 모두에게 꿈과 사랑을 줄 꺼예요.

이 글을 쓰다보니까 "타이타닉의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 맞나 모르겠네요.

이 음악도 듣고싶네요.ticket : 정말정말 부탁해요. 잊을 수 없는 날이 될꺼예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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