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보며는 사는 게 재미없을 때가 있죠.
몇일 전 까지는 정말 살아볼 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웃긴건 이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다는 거에요. 그저 허무하게 살아가는 삶.
생각도 없이 사는 거죠. 뭐가 제 정신을 번쩍들게 할까요?
다 시나락까먹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리고
맛있는ㄴㄴㄴ 거라가ㅗ 내 줘도 맛이 없고.
영재님. 전 어떡하죠? 아직 꿈은 많은 데요. 망상이라고
주변에서 자꾸 저를 꿇어 안 혀요. 그래서 그런거에요.
전 원 래 복종이라는 건 없는 사람이지만.
가끔은 반대방향으로 걸어나가지도 못하고 거기에 가만히
멍하게 앉아서 상념에 잠기곤 해요.
화통하게 연극보면서 웃고 오는 길
뭔가 트ㅢ 일 것 같아요. OPS! 초대권 주셔요.
신청곡은 이수영의 덩그러니요.
ops! 요즘 사는 게 통 재미가 없어요.
이대연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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