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야무지셩!
순이
2003.09.25
조회 76
좋은날 아침에
봉숭아꽃물이 너무 예쁘게 남아있어
아,올핸 첫눈올때까지 꽃물이 남아있으면,첫사랑이나 만나볼까..혼잣말을 했더니 남편이 갑자기,
어,내가먼저 그장소에 나가있을테니 너무 늦게나오지말아..
????????? 황당!!!
당연히 자기가 첫사랑?
어~구 꿈도 야무지셩...
헛소리 한번 했다가 이아침에 신나게 한번웃어봤지요 ㅋㅋㅋ
그러구보니 딱히 떠오르는 첫사랑이 없네용,그흔한 멋진선생님도 기억이 없구,...
아, 아픈사랑 하나..
이룰수없는 사랑때문에 그도 나도 아파했던..
회사도 그만두고 도망쳤던..나..그게 벌써 20년 세월...
세월이 유수같다고 했던가..에구 덮자! 그리구 날리자!!
저 높푸른 하늘로!!!
그리고 저 푸른하늘에서 파~란 사랑을 받아 사랑하는 내가족을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으리 이이이....
아,괜히 샌치해져서 추억에...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창문활짝열고..
청소 깨끗이 해놓고..4시를 기다리죠
수고하셔~용.

그대가 울고웃고 사랑하는 사이*장필순
치카치카러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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