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구입할때 가장 고려하게 되는 부분이 어떤건가요?
가격? 디자인? 실용성?....
위의 세가지가 모두 충분히 갖춰진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가격이 싸다 싶으면 디자인 떨어지고 비싸다 싶으면 그 반대이기도 하구요...
아침마다 집안 청소를 하는데...
오늘따라 문지방을 잘도 넘던 청소기가 이상하게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뒷바퀴가 아예 떨어진거예요.
쓰기도 오래썼지요...올해로 만12년이 넘었답니다.
구형이긴해도 혹시 바퀴가 있을까 싶어서 A/S센타에 문의했더니 점심시간이라 안내요원과의 연락이 많이 지연되고 있대요...
그래서...
그냥 바퀴 빠진채로 그냥 쓰다가 버리고 새로 살까 말까 하는 고민이 생겼어요.
새로사봐야 또 거기서 거긴데...
12년동안 썼어도 그동안 별탈없이 잘 쓸수 있었던건...
워낙에 물건을 곱게 쓰는면도 있지만 아예 처음부터 물건을 살때 이거다 싶으면 가격에 구애받지 말고 구입하자는 주의거든요.
제일 후회될때가 싼게 비지떡이란 결론을 내릴때죠...
좋은물건 제값주고 사서 오랫동안 고장없이 쓰다가 아예 못쓰게 되면 다시 산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어요.
싸면서도 좋은 물건을 차지하게 된다면 그것처럼 좋은 행운도 없겠지만 그런기회가 쉽게 오질 안잖아요.
아직 청소기가 잘 돌아가긴 하는데 바퀴때문에...고민입니다.
신청곡이예요.
이용 후회
박화요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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