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최 윤숙
2003.09.25
조회 48
우연의 일치인가요.엊그제 인터넷을 하던중 충남의 여기저기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교직원 소개란이 있기에 그냥 들어갔었는데 만리포 고등학교에 중학교때 수학선생님께서 그곳에 근무를 하고 계신거에요.
너무 반가웠습니다.세월이 흘렀음을 선생님을 보니 한 번더 실감했으니까요.선생님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놀랐답니다.머리가 저만치 올라가 있었답니다.
반가운 나머지 친구한테 전화해서 찾아보라고 전화를 해 줬답니다.그 친구는 선생님께 편지를 하였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제 이름은 물로이고 제가 살던 동네이름까지 기억하신다는 얘길듣고 놀랐답니다.
저도 시간나는대로 메일을 보내야겠지요.

고등학교 2학년때 영어선생님을 따라다녔었는데,지금은 선생님께 연락을 안하지만요.
큰 오빠가 교사이신데 같은 학교에서 근무를 하셨던거에요.
아버지 회갑때 집에서 조그맣게 잔치를 하였는데 선생님께서 저희 집에 오셨었답니다.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럽던지 인사만드리고 옆에도 못갔었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