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하던 가을....이젠 정말 가을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가을풀잎냄새,,,가을 흙냄새..서늘한 찬바람에서도 가을냄새가
납니다,,,
가을 햇살 눈부시게 내리쬐던 어느날 막내딸을 위해서
꾸부정한 허리를 펴시면서 밤을 따주시던..아버지..이제는 다시는 볼수도 만질수도..느낄 수도 없지만...
오늘 처럼 눈부신 햇살에 아버지가 너무나 그리워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김경호 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평택에 있는 준서엄마 ..사랑하는 우리언니..최길하 씨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꼭~~틀어 주실걸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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