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녀를 공개수배합니다!"(사건16시)
.자운영®
2003.09.27
조회 94
*너무늦게 공개해서 무쟈게 지송하다는 사과말씀을 드리구요.
그래서 현상료를 안받겠습니다.

*입수경위:에.........그러니께 지난봄4월18일 봄2차산행에 가셨던분들중에 이남녀가 낑겨있었습니다.
장소는 아차산정상 "들어가지맙시다"앞에서 "디제이 유~"와 혼자만 다정하게(유는 싫었겟지만 팔을 잡아채가니 어쩔수없이)물증을 남기려고 기념촬영을 하던중 "저기요 우리도찍어주세요!"
하기에 이름도 몰라요~전번도 주소도모르지만 모델유에 팔을잡고 기다리고있기에 찍었습니다.
그러고 깜박잊고있다가 지난여름에 수영장에서 남은필름에 사진을다찍고 필름을 현상했습니다.
사진을 한장씩보다가...."음 수상한커를이군...남자가 한참연하네...그래도 좋은그림이네..." 일단 보관을 하다가 이제야 그림속주인공을 찾습니다.

*인상착의
성별:남자 나이:중삼이나...고1정도.
키가 같이서있는 "유~"보다 훌쩍 큰걸로봐서 백칠십?(유~가 지분나뻐할까?)좀더쓰지요...백칠십오정도키에....짧은머리에 둥글넙접한 미남형얼굴에 외커풀의 가느다란눈,야무지게 꽉다문입이 귀엽습니다.
화색반팔 티셔츠에 감색바지 옆에같이찍은 여자가 이남자의 팔을 쫙잡고 매달리고있음.
여자:나이는 사십초반정도, 키 백육십정도(저랑같음 안보신분들이 더많으니께 우기면됨)에...각설이하얀벙거지모자를쓰고,머리은 웨이브있는 퍼머머리(어깨길이),마음좋아보이는 얼굴형에,맆스틱이 인상적임,
의상은...주황색긴팔티셔츠에 분홍색조끼를 걸쳣음,
조끼점퍼지퍼를 멋스럽게 열어놓고 셔츠앞단추부분에 선글라스를 걸어놓고,손목에 금색시계,같은색깔에 가느다란반지가 약지손가락에 끼어있음(순금인지14k인지는 모름)
바지는...건정색바지 다리부터 짤려서 긴바지인지 칠부바지인지는 모르나 긴바지일가능성이많음.
*참고:언뜻보면 수상한커를같지만 모자가 다정하게 같이산행을 온것으로 추측됨 어디까지나 추측
*이남녀를 꼭알고계신분이나 본인이다 라고 생각되시는분은 서둘러 자수를 하시고 암튼제보바랍니다.
"여러분의 성의없는 제보는 결정적 장난전화가 될수도 있습니다!"전화는 ***-****-****,2 H.P:***-****-****

그옆에 같이서있는 한남자
성별:남자 이름:성은 "유~"라고하지유~ 이름은 천재와같은레벨에"영재"허....이렇게보니 이름좋네...이름값을 하고사는지는 메느리도모름
띠:토끼띠인데...아마도 의상으로봐서 저아래 30줄에걸친 토끼띠
같음.
신장:190............................................................


이 안됨!
헤어스타일은 40대의일반적인 단정한스타일이나....나이를꽃띠로보일려고 앞머리를 내려이마의 석삼자 주름을가렸음.
얼굴은 대한민국의평범의 대표주자 더이상언급은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기에 여기까지.(팬아줌마들이 떼거지로 피켓들고 항의하면 감당안됨)
의상:그냥...하늘색줄무늬반팔폴로티.특징이있다면 티셔츠카라깃을 밤새풀먹여 군기잡아서 꼿꼿하게 세웠음
바지.......멀쩡한새청바지를 문구칼로 좍~좍~서너군데를 찢어입었음,찢어진구멍으로 바람이 들랑거리고 허벅지털이 삐져나왔음(나사에서빌려온 고성능 특수카메라라서 다찍혔음)
폼:한쪽다리를 삐딱하게불량스러운자세 팔한쪽은 옆에여인에 어깨를 턱! 눈치없이 감싸안았음.(옆에아들눈돌아감)
무릅아래는 짤려서 이정도네 유~~~
이분은 알만한분은 다아시는 분이라서 제보해도그만 안해도그만.
*사진은 초상권문제가있어 올리지는 않았음을 알립니다.

*화장한 가을날씨에 보내기나름이지만 멋진주말입니다.
가을날씨는 며느리도 모른다니까 이런날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오늘같은날 백배즐기세요.저는이만 동생가게로 사건접수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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