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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애 의 '이별후愛'
언제쯤이면 괜찮을까 잊으려는 마음 마저도 잊을까 니가 없다는 것 조차 지우고 나면 편안해 질까 이별이란 건 참 우스워 거울속의 내게 거짓을 얘기해 더는 그립지 않다고 말하고 나면 눈물이 흘러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아직 난 하루종일 널 찾고 있는데 사랑했던 기억 그것만으론 남은 날들은 너무 서글픈데 눈을 뜨는게 두려워 거짓스런 웃음으로 날 속여도 세상 모든것 속에는 니가 숨쉬고 다시 널 그려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아직 난 하루종일 널 찾고 있는데 헤어졌다는것 그것 마저도 잊어버리면 웃을수 있을까 보고 싶은데 그것뿐인데 꿈에도 소원은 늘 너 하나뿐인데 사랑했던 날들 정말 너에게 쉽게 잊혀질 추억일뿐인지
『상대가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보통사랑은 멀어지고, 큰사랑은 가중된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고 화재는 더 불길이 센 것처럼. - 라 로시푸코 -』
보통 사랑..그리고...큰 사랑.....
juliana
200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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