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가을] 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무" 신청합니다.
최동필
2003.09.29
조회 28
안녕하세요.
수확에 계절 가을 어느덧 9월에 끝자락에 접어든것 같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추수에 달 10월이 다가오네요. 다음주부터는
저희도 열심히 농사를 지은 벼를 수확하게 됩니다.
비가많이오고 병충해가 많았던 올해 과연 기대치에 미치지못할
것을 알지만 더 많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영재씨에 방송 유가속은 자주 듣고있어요. 어느날 갑자기 알게
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구수한 목소리와 정감있는
노래와 사연들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어 참 좋아하거든요.
아내와도 가끔 함께 듣곤하는데 아내가 영재씨 팬이랍니다.
시골에 살고있어서 공연은 꿈도 못꾸지만 음악을 듣는것만
으로도 참 좋다고 하네요. 꿈많았던 소녀시절 유독히 책을
좋아했다는 아내에게 이번에 주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나무"를 선물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힘든 하루하루속에서도 취침들기전 20분에서 30분정도 거의
매일 책을 읽고자는 아내에게 꼭 선물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개미를 재미있게 읽었던적이 있는 아내에게
베르나르베르베르에 책을 가을이 가기전에 꼭 읽게 해주고
싶어요. 화창한 가을날씨 마음껏 즐기시고 얼마남지않은
9월 좋은달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신청곡은 이승환 - 좋은 날
정경화 - 지상에서 영원으로
최호섭 - 세월이 가면
노영심 - 그리움만 쌓이네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꼭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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