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는 길에...
김경옥
2003.09.29
조회 38
결혼 11년차 주부입니다.
영재님의 목소리를 들을 땐 학교가는 길이랍니다.
올해 대학 1학년에 입학을 했지요.
꿈을 이루기 위해 입학을 했지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작년까지 아침 방송을 들었는데 우연히 학교가는길에 듣게 되었어요. 누굴까? 목소리가 참 좋고 정겹네....싶었는데,
부천시민회관에서 더 푸근하게 생긴 실물을 뵈니 꼭 사연을 보내고 싶었답니다. 3학년 4학년 머슴아 엄마인데다가 딸아이를 갖고
싶어 현재는 임신 6개월 이랍니다. 직장에, 야간대학에, 엄마에
아내에 바쁘고 부담되는 생활이지만 이시간 만큼은 편안한 맘으로 청취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홍보많이 한답니다. 혼자
듣기엔 아까운 방송이라서...ㅋㅋ

마흔 넘어 셋째 보는 고생하는 남편(이강진)과 함께 꼭 듣고 싶어요. 박상민의 - 지중해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