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별하나
지영
2003.09.29
조회 42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 짓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하나 갖고 싶다. 외로울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마음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주는 그런 사람하나 갖고 싶다. ㅡ이 성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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