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어디에나.....
juliana
2003.09.29
조회 82

    사랑의 편지 - 남진
      낙엽에 실려온 따뜻한 그손길을 혼자서 만져보는 밤은 깊은데 지금은 무슨꽃을 적고 있을까 뭐라고 뭐라고 꽃말을 적고 있을까 핑크색 편지에 정다운 그사연을 몇번씩 읽어봐도 싫지 않은데 지금은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오늘도 오늘도 그길을 걷고 있을까
        『기회는 어디에나 있는 것이다. 낚시대를 던져놓고 항상 준비태세를 취하라. 없을 것같이 보이는 곳에 언제나 고기는 있으니까. - 오비디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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