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수정
2003.09.29
조회 91
대학 다닐때 교수님이 들려주신
사랑의 조언이 하나 있었답니다.
흰머리가 하얗게 내려 않으신 그분은
나직한 목소리로,
이제 갓 사랑을 알아가는 대학생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시를 잃어주지 않는 남자를 사랑하지 마라.
그는 세상의 아름다운 언어를 모르는 사람이다.
사랑의 감정은 밀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므로
시를통해 자신의 사랑을 전달 하려는 남자를
사랑하거라."

그때는 의미가 와닿지 않아 흘려 들었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생각해 보니
참으로 근사한 사랑의 충고였습니다.
유.가.속에서는 많은분들이 시를 사랑하시고
좋와하시는것 같습니다.
시와함께 사람을 대한다면
살아가는 세상이 순수하고 진실하게 이어 나가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조건없는 사랑으로...
다른 무엇도 바라지 않는 그런 사랑으로
유가속과 함께 생활하려 합니다.


박강성-장난감병정
그대가 나는좋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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