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들이 해바라기씨가 되었습니다.
세상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을 붙여 봅니다.
우리 큰 딸 혜린이가 요즘 한참 학교에서 구구단을 외웁니다.
방학동안에 엄마가 외우라고 외우라고 했는데, 대충 넘기더니,
기어이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습니다.
어젯밤에 엄마아빠에게 하는 말이 선생님이 내일 못 외우면 남아서 외우라고 했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걱정을 합니다.
단체로 외우면 못외우는 아이들이 묻혀서 가려낼 수 없어
선생님이 한 아이씩 돌아가며 외우도록 하나 봅니다.
다행히 오늘은 우리 아이 차례가 되지 않았는데, 내일까지 못 외우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라고 하셨다네요.
오늘 밤이 다 되도록 우리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구구단합창이 울릴 것 같네요.
5단까지는 외웠는데, 6단, 7단, 8단이 어렵데요.
신청곡***************
박두진 님의 시 '하늘'에 양희은님이 부른 노래 '하늘'입니다.
꼭 틀어주세요.
요즘 들어야 제 맛이 날 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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