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모든게 하기싫을 때가 있습니다
매일하는 밥도 하기 싫고...
청소도 하기 싫고....
말도 하기 싫고....
심지어는 아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나는 또 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는 내숭쟁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웃고 싶지 않아도 웃어야 되고..
말하기 싫어도 말해야 되고....
예전부터 이런 생각을 자주 해봤습니다
말못하는 병이라고 생겨서 ..
하고 싶은 얘기도 ....
하기 싫은 얘기도 ....
다른 사람 얘기도 ..단 몇칠간이라도 안했으면 좋겠다고..
내가 그사람이 아닌 이상 그사람 얘기를 안했으면 좋겠는데.
하지만 난 오늘도 내 자신과 다른 사람 얘기를 합니다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든..
난 확실히 내숭쟁이 입니다...
그사람 상처를 책임질수도 없으면서 ..말하는
저는 분명히 내숭쟁이입니다..
날마다 내숭쟁이로 살아야 하는 저 미워지기 시작합니다
언제까지 이래야 되는 건지..
한가지 확신하는 건 그걸 제자신이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난 내숭쟁이라는 걸 ....미치겠습니다
오늘도 내숭쟁이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결혼전에도 내숭쟁이었던 것 같습니다
똑같은 생각을 했으니까요...ㅎㅎㅎ
또 하나 전 신이 아니기에 완벽할수 없겠죠?..
그럼 내숭쟁이로 남아있을 이유도 없겠죠?..ㅎㅎㅎ
한가지 더...오늘은 저녁 맛있게 해서 사랑받는 며느리
엄마 아내.. 사랑받는 내숭쟁이로 남고 싶습니당..
내숭쟁이 화이팅!!!!
제 자신한테 얘기한 것이니...님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아셨죠?...^^*
김현정...멍
코요태...체념
양혜승..화려한 싱글로 내숭쟁이 좀 달래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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