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에 태어난 저희부부의 첫딸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지금은 볼도 통통해지고
옹알이도 해서 기쁨을 안겨줍니다.
아직은 밤낮을 구분못해서 새벽3~4시까지
안자고 칭얼대며 놀아달라고 악을써대는
딸때문에 제 아내는 항상 피곤에 찌든모습입니다.
새벽에 졸면서 아가모유수유하는모습을
볼때마다..이렇게 이쁜딸을 낳아준 아내에게
임신때 먹고싶어하든 맛난음식들을 못사준게
내심 후회가 되고.
결혼3년동안 경제적으로도 많이 풍족하게
못해줬는데도 항상 밝은웃음으로 저를 응원해주는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아기엉덩이짖무른다고 천기저기기만 고집하는
나때문에 하루에 20장이 넘는 기저기 세탁으로
허리펼날 없는 아내입니다.
여보! 앞으로 내가 매일은 못하더라도
주말에는 천기저기세탁은 내가 할께..
이쁜딸 낳아줘서 너무 고맙다..^^
신청곡:
정민[처음처럼 그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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