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흐르는 것...
정숙현
2003.09.30
조회 33
단풍이 참 곱습니다.
햇빛이 많이 닿는 나무 꼭대기 부터 양지쪽으로 붉게 물드는 단풍에 가을이 머물고 있습니다.
딸 아인 하루에 한 번씩 '엄마 사랑해'란 문자를 보냅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좋아 저도 남편과 동생 그리고 친구들에게 '사랑해'란 문자를 보냅니다.
가을햇살이 따사로운 사랑으로 나뭇잎을 물들이고 곡식을 살찌게 하는 것처럼 사랑이 온 땅을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드는 것 아닐까요?

신청곡: 유심초'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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