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들때
아직은 자리를 비워 둘께
지쳐 힘이들어서
어느 그늘 밑에서 쉬고 싶거든
내 그늘로 숨어 들렴
바람막이 하나없어 막막할때
그때는 내게 오렴
이 작은몸으로 온힘 다하여
막아 줄께.
너무 힘에 겨워 지고가는 짐이 무겁거든
모두 내려놓고 내게로 오렴.
처음처럼, 그때처럼.....
저 갈 하늘처럼
너의 영혼을 맑히울수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마음속에 자리하나 비워둘께.
아직은 비워둘께.
홀로된다는것---------------변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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