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담가놓았던 열무 물김치가 맛나게 익었습니다.
가게에서 돌아온 난 소면을 삶아 열무 물김치에 말아
시험공부중인 아이들에게 한그릇씩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후루룩 거리며 맛있게 먹습니다.
새콤한 국물에 연한 열무,그위에 얹어진 방울 토마토,삶은계란 반쪽
속이 개운 합니다.배가부르니 행복합니다.
아이들의 글읽는 소리에 더더욱 가슴이 뿌듯합니다.
가을비로 인하여 촉촉히 적셔진 이밤이 적적하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한없이 사랑스런 아이들이 있으므로해서...
이용복--------------아이야
이승철 -------------그대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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