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려면 조촐한 삶과 드높은 영혼을 지닐 수 있어야 한다.
몸에 대해선 얼마나 애지중지하는가!
얼굴에 기미가 끼었는가 말았는가, 체중이 불었는가 줄었는가에
최대의 관심을 기울인다.
그러나 우리들 정신의 무게가, 정신의 투명도가 어떻다는 것에는
거의 무관심하다.
내 정신이 깨어 있어야 한다.
깨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묷의 삶을 제대로 살 수 있다.
자기 분수를 헤아려 거듭거듭 삶의 질을 높어야 한다.
-----------> 법정스님의 "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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