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지만....
이신희
2003.10.02
조회 55
안녕하세요?
유가속을 오랫만에 들렸습니다.어제 학교에서 큰 행사를 치루고 나니 오늘은 한가한 오후시간이 되네요..
어제는 저희 학교가 가을 운동회를 했답니다. 아직도 여전하죠..
그 전날부터 남자 선생님들은 만국기에 용진문 만들고 달리기 트랙그리고 바쁘게 준비하셨어요...
1달을 어제 하루를 위해서 무용 연습에 단체경기 연습,계주연습..에 얼굴도 많이 그을렀답니다.
그래도 햇볕아래서 질리게 연습한 내용들이지만 아이들에겐 운동회가 현장학습 다음으로 기다리지 않나싶어요...
응원석에선 아이들이 연신 흙 장난에 쎄쎄쎄에,,,같이 끊이없이 들리는 소리 "야 앉아!! 일어서지마!!"바로 제가 지르는 소리랍니다.
어젠 아이들과 같이 포크댄스도 추어봤는데요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아이들도 제가 같이 무용을 하니 더 신나하던데요?
같이한다는 기분 좋더라구요.
한바탕 큰 행사를 치루고나선지 오늘은 학교가 너무 조용합니다.
다들 피곤하신가봐요..호호
애쓰신 선생님들과 특별히 우리반 아이들과 듣고싶습니다.
신청곡:여행스케치노래들려주세요.

* 몇년전 개미의 매력에 흐뻑 빠져 읽고 또 읽은 기억이있습니다.
꼭 읽고 싶어요."나무"
기회가 된다면요.. 방송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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