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나 뽀뽀나 (숙째(X) 숙제)
우심깜뽀!
2003.10.03
조회 66
하늘이 열린날
사실은 뭔가가 허전함도 없잖아 있다.
그래도 늦게나마 숙제를 한다.
숙제 제목이 뭔가 특별난것을 요구하는것같아 양념을 첨가한다.

(뽀뽀)
십여년전 직장생활때 같은 사무실 같은 부서의 동갑내기 아가씨
어느날 누가 뭐래도 내말이 맞는데 계속 우긴다.
그래서 내기를 했다.내기에서 진 사람이 이긴사람의 요구를
들어주기.....

당연히 내가 이겼다.
미쓰 아무개 우리 첫눈 오는날 입술이나 맞데보자고,
(대답왈) 약속했으니 그렇게 하자고
11월이 되어도 첫눈은 오지않고, 어느 기회가되어 연습을할
기회가 생겼다.
그 미쓰는 전북 남원골 아가씨 "유가속"에 남원 출신이 많다는게
사실은 후한이 두렵다.

男女가 아니라 약속을 했으니 약속을 지켜야지(칼같이)
개나발: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당나발:당신과 나의 발전을 위해서
시발조통:시국의 발전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서

그리고

회사 업무의 원활함과 동서 화합의 차원에서 솔선 수범하자는
확고한 신념에 따라

참고로 집 전남 나주와 전북 부안에 시집과 장가를가 동서의
화합을 꽤했지만, 이몸도...(그당시엔 이몸도 견적 좀 나오는
사람, 무소속 이었기에)

결국은 약속을 지켰고, 결과는 어느날 갑자기 얼굴 대하기가
싫었다.왜냐(나한테 그렇게 쉽게 나오면 남한테도 그렇게 라는
어떤 나만의 관념 때문에... 시집 잘가서 기업체 사모님으로
잘 살고 있다고함. 뽀뽀의 효염인듯!)

Kiss

스무살 생일날 지금 살고있는 사람한테 한번 당했다.
(손은 가만있기 그리고 자기가 하기)일방적으로
달콤했다. 왜냐 산행후 어느 레스토랑에서 펩파민트 마신후라
그 맛이 입에 베어서...
그래서 공백기간도 있었지만, 이후 서로의 의견 나누어
토닥 그리고 어흥 그리며 번식해서 그런데로 밥잘먹고 살고있음!

♬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함께 집에 오는데.....
(후렴) 키스나 뽀뽀나 키스나 뽀뽀나...뽀뽀뽀 그노래가
생각난다.

우심깜뽀: (우)리 (심)심한데 (깜)깜한데가서 (뽀)뽀나할까

DJ님,PD님,작가님,추가열씨,박강수씨,(손)정현씨 먼저 부세요.
첫 키스의 추억을...

글쓴사람 이아무개 아님,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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