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내이야기를 어떻게 알아냈을까 하고
무릎을 치기도 몇번
그져
하루하루 사는데 급급해
뒤돌아볼
여유없이 사는 요즘에
퐁퐁 솟아오르는 맑디맑은 옹달샘 처럼
영혼을 보듬어 주던 소중한 시간
곰삭은 글솜씨에
때론
콧잔등이 시큰해지고
목줄기가 뜨거워지기도 하고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없게 했던 .....
오늘은
마지막으로 또 어떤 이야길 전해주려나
아주
오래토록
감성사전이 그립겠지요
아주
오랫동안.....
감성사전
안녕
유년시절의 기행/아낌없이 주는 나무
안산에서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