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전 막을내리다.
오 규월
2003.10.04
조회 222
우리의 가슴을촉촉히 적셔주던 감성사전이
오늘로써 추억속으로 묻혀진다니 아쉬움이 남네요.

때로는 가슴이 시려와 눈시울을 적시게도 하고
때로는 어린시절로 돌아가 한바탕 호탕하게 웃게 했던
감성사전이 우리들의 마음속으로 기억속으로 사라진다니
아쉬움만 남네요.

또다른 가을 개편을 기대 해야 겠지요.
어떤 모습으로 태어날지 사뭇 궁금하며 더큰 날개를 퍼덕이면서
가을 창공을 비행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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