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탓일까요?
많이 가라않고, 슬프기만하고, 어디론가 여행이라도
훌쩍떠나고 싶은 날이었죠. 지난 토요일
가게로 왠 장미꽂 바구니가 배달되었는데도
영문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내 생일도 잊은채 일에만 묻혀사는 생활이 너무 힘에겨웠습니다
부부가 일생을 삶에 있어서 때론 구속이되고 때론힘이돼주기도
하련만 나 라는존재는 늘 즐거운척 힘이센척 그렇게 버텨주기만을 바라는 그가 싫다고 느껴지는이즈음에
많이 마음고생하던 나에게 사과한다며,축하 꽃을 보내왔습니다.
마음이 조금은 너그럽게 되더군요. 그래도 축하 해줄 사람이 주위에있으니 감사해야겠지요?
늦었지만 축하곡 한곡 부탁할께요.
신효범-준비된사랑
조수미-나 가거든
생일자축 노래 신청합니다.
박영란
200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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