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사랑의 방법1,2
빠알간 여슈
2003.10.05
조회 97



빠알간 여시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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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알간 여우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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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와 어머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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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복자로 태어난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 > 어머니는 김밥과 떡을 이고 여관과 길바닥에서 하루종일
> > 장사를 하십니다.소년은 어머니 돌아오시기를 기다립니다.
> > 늘 배가 고팠습니다.어머니가 돌아오셔야 딱 한개 남겨온
> > 김밥을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 > 너무 배가 고파서 견딜수가 없어서 구멍가게 앞을 지날땐
> > 한참이나 서있으때면 맛있게 보이는 과자가 유혹하곤 했습니다.
> >
> > 어느날 소년은 가게앞을지나는데 주인이 없는듯 했습니다.
> > 그만 과자하나를 집어들고 줄행랑을 쳤지요. 가게주인이
> > 달려옵니다.어머니와 마주쳤습니다.
> > 당신의 자식이 도둑질을 했다고 고함을 칩니다.
> >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소년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 > 어머니는 아들을믿고 싶었습니다.믿었습니다.
> > 가게주인을 야단을쳐서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는
> > 아들을재우고 아들의 옷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 > 주머니에 과자봉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 어머니는 과자봉지를 들고 가게로 갔지요.
> > 가게주인에게 사과를 하고 가게앞에 무릎꿇고 앉아
> > 도둑놈을 낳아서 잘못했습니다.
> > 거짓말쟁이로 키워서 잘못했습니다라고
> > 3일을 밤낮없이 빌었답니다.
> > 또한 아들에게 통곡하며 채찍을 들었답니다
> > 그아들 어머니의 그모습을 보고 어떻게 자랐을까요?
> > 지금은 검사가 되어 어머니의 큰사랑을 더큰사랑으로 실천하면서
> > 살고 있답니다.
> > 채찍을 들었던 어머니는 마음이 무척 아팠을 것입니다
> > 아들이 아팠던 그 아픔보다 더 많이....
> >
> > 이글을 와플님께 바칩니다.
> >
> >
> > 사형수와 어머니(2)
> >
> >
> > 한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 > 그어머니 또한 시장에서 좌판을 해서 먹고 살았습니다.
> > 에비없이 아들을 키우는것이 몹시 가슴 아팠습니다.
> > 아들은 매일 어머니께 졸라댑니다.
> > 이거사줘 저거 사줘 할때마다 사주지 못함이 속이 쓰립니다.
> > 오냐내새끼 사주마사주마....그렇게 어머니는 아들의 욕구를
> > 채워 주었지요.
> > 어느날 아들이 남의 물건을 훔쳤습니다.
> > 어머니는 모르는척 합니다.얼마나 갖고 싶었으면 하면서..
> > 아들은 그뒤로도 계속 훔쳤습니다.어머니는 또 묵인했습니다.
> > 그러면서 아들은 성인이 되었습니다.계속 훔치면서..
> > 재미도 있고 스릴도 있고 짜릿도했지요. 아무도 누구도 관여하지 않음에 자유로웠지요.외모를 이용해 여자들에게 못된짓도 하면서 아들은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깨달을수가
> > 없게되고 급기야 사형수가 되었지요.
> > 사형집행을 앞두고 어머니가 면회를 왔습니다.
> > 아들이 어머니께 말을 합니다.
> > 어머니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손에 입을 맞추고 싶으니
> > 창살 안으로 손을 넣어 주세요 합니다.
> > 어머니가 손을 내밀었습니다.
> > 아들은 어머니의 손을 볼에 한참이나 비비더니 손가락을
> > 힘껏 깨물었습니다.
> > 이 손으로 한번만이라도 저를 때려 주시지 왜 잘못할때마다
> > 그냥 놔두셨냐고 울부짖었습니다.
> >
> >
> > 와풀님!! 당신은 어떤 사랑을 택하시겠습니까?
> > 사랑은 깊은 것입니다.사랑은 채찍과 함께여야 합니다.
> > 무조건 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 > 사랑은 늘 바라보고 상대가 잘못된길을갈땐 충고와 함께
> > 채찍과 함께 기도가 필요한것입니다.
> > 난 그것을 하려했을뿐입니다.
> > 당신과 사랑하는방법이 다르다고 해서 상처를 주어선 안되겠지요.채찍을가 할땐 그사람은 더욱 아프답니다.
> > 유치한 글을 올렸습니다.
> >
> > 진정으로 사랑하기때문에......
> >
> > 이글또한 와풀님께 바칩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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