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와 우리 몸이 하나되어 하늘 드높이 날고 싶네요.
어제 아이들과 함께 TV를 보다가 웃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월요일날 웃자고 해서....
아이들이 주로 컴퓨터를 가지고 놀아서 언어들이 저희들 자랄 때같지 않지요.
요즘 한참 아이들에게 우유송, 당근송, 숫자송, 오이송이 유행이라네요.
4살 막내부터 9살 큰아이까지 어쩜 그렇게 잘 따라하는지 몰라요.
컴퓨터로 게임을 하거나 플래시놀이를 하다 보면,
자주 컴퓨터가 속도가 느려져서 '렉 걸렸다'는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렉이야. 기다려~' 이렇게 아이들에게 말하곤 했었지요.
텔레비전으로 일요일 저녁 때 하는 광고가 그리 많지 않은 채널의 고등학생 대상의 퀴즈프로를 보았습니다.
퀴즈프로가 끝나고 다음 프로그램과의 연결과정에서 시간이 애매했는지, 엔딩화면이 잠시 동안 정지해 있었습니다.
그걸 보던 저희 6살난 둘째 딸이 하는 말입니다.
"엄마! 텔레비전 렉 걸렸다!"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답니다.
신청곡
박혜경의 잔소리
김경호의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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