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콘서트. 기회를 주신다면...
유 금 주
2003.10.07
조회 61
4식구 살면서 일요일이나 되어야 한식탁에 앉아
저녁을 먹게 됩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저녁운동을 시작한지 오년이 되어갑니다.
퇴근해서 돌아온남편. 매일 두 아이와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저는 짬을내어 영화.연극.콘서트등 여러가지로 남편보다 자주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문화생활에 접했습니다.
불만없이 지켜보는 남편이 미안할때도 많지요.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남편하는말인즉 신랑을 잘만서 그렇데나 어쩐데나ㅎㅎㅎ)
그런데 요즘은 말없이 힘들어하는것 같네요.
기회를 주신다면 콘서트에 남편과 가고 싶습니다.

영재음악노트 기대됩니다.
우호님 동숙님 영재님 노력에 감사드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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