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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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정을 앞둔 시간, 초저녁부터 둥근 모양으로 더해가는
달과 그옆에있던 하나의 별이 지금 이시간에도 적당한 거리를
두고 함께하고 있네요.
가끔 지나는 구름이 그들을 가리면 구름속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다행이도 별 숫자와 달숫자가 그대로고 멀리 떨어져있는 별들의
움직임도 그대로니 큰일은 없는듯!
계속해서 창문을 열어보고 "저별과 달을"보고 있노라면,이용복씨
노래(저별과 달을)가 흥얼 그려지네요.건아들의 "젊은미소"도...
해바라기 노래제목이 불확실(님의 노래)하지만, 그 노래도 많이
생각납니다. ♪달빛이 머리~맡에 곱옵게 밀~려와 지금은 잊혀진
그리움이 외~다. 여느때나 저~때~나 님의 노래가~지금은 잊혀진
그리움이외다.....
지금도 고향의 하늘엔 어릴때 함께했던 수많은 별들이 그대로
떠 있지요. 도심의 하늘에선 그 별들을 모두 볼수 없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음악신청: 이용복,어니언스 - 저별과 달을
해바라기 - 님의노래 (가사참고)
신청곡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이수영)- 바이올린 전주가
무척이나 인상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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