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죠용 죠용!"
"음~~오늘은 어디가서 놀아뵬예?"
".........거그 끝번호 9!(빨딱!)셋째3!(빨딱!)....다시9!..에........"
이때우비소녀"쩜이 빠졌네~~~~!"
"아 마져 ....쩜.(나쩜)너두이어나!
졸고있던 쩜 놀라서뻘떡!
93쩜9~~~~~ 맞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들어오면 D J 유~~!
그럼 이따가 네시에 만나 유~~~~!
*에세이 한편소개할께요.
잘 음미하시고 좋으시면 노래로 들려주세요.
제목은 "벌" 노래는 양혜승
그녀는 지금 시계를 차고있다
그리고 내 거울을 바라보며 머리를 정리하고
자켓을 걸친다음 내 이마에 입을 맞추고
언제나처럼 사랑한다는 속삭임을 남긴채
문을 열고 나갈것이다.
그리고 난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으며
그가 또 내가 우리가 하는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며
이대로 깨지않고 영원히 잠들수있기를 기도하며
꿈속에 깊이 들어갈것이다.
나를 깨우지마 꿈을꾸고있어
아무 눈물없이 우리 사랑하며사는꿈
정말 울기싫어 제발 깨우지마
너를 바라보면 난 그냥 울게되
이제그만두자 제발그만하자
매일 약속하고 늘 벌받은 마음으로
서로 부둥켜 안고서 그래도 사랑한 나
사랑하기 싫어서 미치겠다
다음 세상에서 제발 절대로 나를 알아보지마
정말 웃기지요
사랑하는 마음쌓여갈수록 슬픈 그대와 나
나 끝내는 이유들을 계속 찾으려 울지요
오늘은 헤어지자 너를 사랑해서 난 행복했다
억지로 웃으며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리네
숨어있을께요 아무도 모르게
이대로 계속 사랑을 해요
그래서 돌아오는 벌이 있다면은 내가 받을께요
이렇게 살께요
사랑한다는 일이
언제나 혼자해야 하는 몫이라는 걸 알고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당신이 늘 내옆에 있었으면 참 좋겠어
지금도 오늘도 조금처럼도
언제나 늘 당신이 제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안해요
*작은 테이블위에 눈부신 가을햇살 한접시...헤이즐럿향가득한 커피한잔........그리고 8부정도의 마음에여유.........여기에 음악이라~~~캬~~~쥑이는 분위기인데....노래가 나올려나?
벌/양혜승.........올가을은 가사가 짧은에세이한편을 읽은듯한 이노래로 즐겨볼랍니다.
말라깽이들이 판치는가요계에 약간의중량감을가지고 위풍당당 다시나타난 그녀...목소리가 약간허스키에 깊이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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