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늘 차안에서 라디오로만 듣다가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보니..생각보다 푸근하게 생기셨네요.
어찌 생겼을까? 늘 궁금하기만 했지..이렇게 홈피에 들어올 생각은 못했었거든요.
다름이 아니라...제 친구와 절 "심수봉 콘서트"에 초대해 주세요. 그 친구는 작년에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어요.
지금은 일곱살, 네살 이렇게 두 형제를 힘들게 키우고 있답니다.아이들땜에 어디 한번 맘 놓고 다녀 본적없는 그 친구에게 이 가을 제, 아름다운 선물을 주고 싶네요.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자고 하는 제 격려와 함께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홍미야 내가 널 많이 생각하는거...그거 알지?
두 아이가 있으니...용기내어 열심히 살아...
늘 내가 곁에서 지켜볼께! '
영재님도 우리 친구에게 용기 주세요.
그 친구에게...
엄애경
20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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